순창군, 지역사회 발전 위한 전문농업인 양성 ‘앞장’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 입력 : 2018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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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매일·제이엠포커스 |
| 순창군이 지난 19일 전문농업인반과 2030청년농업인반 등 농촌혁신대학 2개 과정 졸업식을 가졌다. 졸업생 31명은 지난 3월에 입학해 유명강사를 초빙한 33개 강좌의 집합교육과 국내 선진농업 현장견학 5개 강좌 등 총 38강좌를 수강했다. 강좌는 농산물 마케팅과 친환경농업, 농가 경영개선 등을 중심으로, 농촌체험과 리더십 등 농업의 다차산업화를 촉진할 수 있는 전문농업인의 능력과 자질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졸업식에는 박영종(복흥면)씨가 자치활동에 기여한 공로로 농촌진흥청장 표창을 받았고, 김병진(순창읍)씨 등 5명이 군수 표창패와 공로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11기 졸업생인 태원애(58·순창읍)씨는 “농업농촌 혁신대학을 통해 급변하는 농업환경을 파악하고 또 이에 대처할 수 있는 안목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 혁신대학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농업환경에서 경쟁력을 키울 자신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참석한 황숙주 군수는 “1년간의 혁신대학 수강이 정예핵심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영양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능력을 갖추고 순창군 농업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해주길 희망한다”고 졸업생들을 격려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올해까지 혁신대학 졸업생 417명을 배출하며 순창 지역농업을 이끌어 가는 리더 양성에 큰 몫을 하는 만큼, 앞으로도 순창지역에 맞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교육의 다변화를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  입력 : 2018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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