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청소년수련관 운영 위·수탁 협약 체결
진안YMCA 3년간 재위탁
정봉운 기자 / jbu5448@hanmail.net 입력 : 2018년 12월 19일
|
 |
|
| ⓒ 전라매일·제이엠포커스 |
| 진안군(군수 이항로)은 19일 재단법인 한국YMCA전국연맹유지재단 진안YMCA(이사장 최영배)와 진안군청소년수련관 운영에 대한 위·수탁 협약을 맺었다. 진안군청소년수련관은 2016년 10월부터 진안YMCA가 위탁 운영 중이었으며, 올 연말 위탁기간이 만료된다. 이에 따라 지난달 26일 수탁자선정심사위원회를 열고 운영성과와 향후 운영계획을 심사해 진안YMCA를 재위탁키로 결정했다. 진안YMCA는 오는 2021년 12월까지 운영을 계속하게 됐다. 진안군 청소년수련관은 진안YMCA가 위탁 운영한 이후 매년 이용청소년이 늘었다. 올해 11월말 기준 이용자가 4만 명을 넘어 위탁운영 이전에 비해 2배 이상 상승했다. 특히 청소년문화축제, 국제워크캠프, 소확행 프로그램 등 지역 청소년의 환경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해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냈다는 평이다. 또한 청소년자원봉사활동에 우수한 성과를 내어 2017년과 2018년, 2년 연속으로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과 최근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종합평가에서 우수 운영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항로 군수는 “진안의 미래인 우리 청소년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진안을 만들기 위해서 청소년수련관이 큰 역할이 돼야 한다. 진안YMCA가 지금까지 해 온 것처럼 앞으로도 선도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
정봉운 기자 / jbu5448@hanmail.net  입력 : 2018년 12월 19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