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근, 장수서 선거사무소 개소…무소속 완주 의지 강조
“군민만 보고 간다”…300여 명 참석 속 세 결집 신호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21일
박용근 도의원이 장수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당적 논란 속 무소속 출마를 공식화하며 지역 민심을 직접 겨냥하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박용근 도의원은 지난 18일 장수군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과 출판기념회를 함께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지지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비교적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행사장은 지지자들의 응원과 격려가 이어지며 세 결집 분위기가 형성됐다.
박 의원은 인사말에서 최근 정치 상황에 대한 입장을 분명히 했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음에도 당에서 제명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무소속으로 출마해 군민의 선택을 받겠다”고 밝혔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내부 상황에 대해서도 비판적인 시각을 드러냈다. 박 의원은 “경선 과정에서 각종 잡음이 이어지고 있다”며 “사실관계 확인 없이 의혹만으로 제명한 것은 공정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직 군민만 바라보고 정정당당하게 선거에 임하겠다”며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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