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민방위 유공자 시상식 개최
서남호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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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읍시는 지난 20일 ‘시민이 더욱 안전해진 무술년, 2019년은 남북 평화·번영의 시대로!’란 제하의 2018년 민방위 총결산보고회 및 민방위 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은 시민, 민방위대원, 유관기관·단체 임직원, 공무원 등 190여 명이 참석했다. 2018년 주요성과로는 ▲일본정부의 독도 영유권 주장 고교생 교육 철회 촉구 결의 등 통합방위태세 확립 ▲2018 남북·북미 평화 정상회담 성공기원 독도사랑 콘서트 개최 등 지원민방위대 안보활동 ▲시민 심폐소생술 순회교육 1만명 실시 등 25개 사업이다. 추진과제로는 ▲시민 비상급수원 부족분 1일 채수량 442톤(5개소) 규모 개발 ▲민방위실전체험훈련장(민방위 전용교육관) 건립 등이며, 2019년 역점사업으로는 ▲‘평화·통일·번영의 봄, 대한(大漢)의 역사를 지켜낸 위인’ 민방위 교육 및 시민강좌 ▲청소년 심폐소생술 학교 순회교육 등 27개 사업이다. 이날 보고회는 한반도 주변 열강들의 동북아 패권경쟁으로 인한 안보위협과 사회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한 민방위 역량 강화와 발전 방안을 강구하고 민방위 유공자를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유진섭 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장하는 길은 분단된 국가안보 현실과 재난을 슬기롭게 극복하는 것”이라며 “남북 정상의 평화회담으로 백두대간을 잇고 자유로운 왕래를 위해서 초석을 놓고 있는데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 답방은 한반도의 영구적인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번영의 시금석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
서남호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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