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 인구감소지역 통합지원 본격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 입력 : 2018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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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매일·제이엠포커스 |
| 임실군이 전국 지자체간 치열한 경쟁을 뚫고 일궈낸 인구감소지역 통합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로컬푸드스테이션 구축사업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24일 군청 종합상황실에서 ‘행복한 로컬푸드 공동체 구축’ 기본계획수립 컨설팅 용역 결과 보고회를 가졌다. <사진> 이날 보고회는 심 민 군수를 비롯한 관련 부서장 및 농업관련 단체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정안전부 인구감소지역 통합지원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된 임실군은 이날 ‘행복한 로컬푸드 공동체 구축’사업의 단계별 시행 및 조직운영방안 등 사업전반에 대한 로드맵을 제안하고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구용역을 수행한 (주)지역파트너플러스 정천섭 대표이사는 ▲연중공급을 위한 농가조직화 및 기획생산체계의 구축 ▲지역 내 학교급식, 공공급식 및 군대급식 ▲지역 외 서울특별시 등 공공급식 및 직매장 등 관계시장의 창출을 위한 공공형 운영조직의 발굴 및 육성 등 3대 실행과제를 제시했다. 인구감소지역 통합지원 공모사업은 저출산 고령화와 청년층의 지역이탈 등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인구유출을 억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지역발전정책이다. 임실군은 지난 7월 전국적으로 총 11개를 선정하는 공모에서 선정, 총 사업비로 20억 원을 확보했다. 주요 사업내용은 고령·영세농가 및 청년귀농인들의 참여를 주축으로, 각 임실N사업단(양념, 과수, 옻 및 향토건강식품, 치즈 등) 및 생산자조직이 결합해 ‘임실형 로컬푸드공동체’를 구축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업기간인 2020년까지 농업 소외계층(고령·영세농·귀농·청년창업)의 소득증대 및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 활력을 도모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심 민 군수는 “앞으로 로컬푸드 공동체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임실N치즈축제 등 성공적인 치즈산업과 연계 추진해 500만 관광시대를 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  입력 : 2018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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