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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경제

순창군, 절임류 사업 발전으로 농산물 판로 청신호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18년 12월 26일
ⓒ 전라매일·제이엠포커스
순창군이 절임류 사업 확대를 통해 지역농산물 판로에 청신호가 켜졌다.
순창군과 싱그람(주), 한국절임(주)은 지난 26일 황숙주 순창군수와 각 회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절임류 사업 발전과 지역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황숙주 군수와 싱그람(주) 이경희 대표, 한국절임(주) 강용관 대표는 절임류 사업 발전과 지역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은 순창군과 순창군 출자기관인 한국절임(주), 절임류 전문업체인 싱그람(주)이 전략적 업무제휴를 통해 절임류 사업에 공동참여하고 지역농산물 판로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순창군은 절임류 사업과 농산물 생산단지 조성 노력 등 행정적 지원을 하게된다.
싱그람(주)은 원재료(무 등) 공동구매 시스템 구축과 절임류 반찬 등을 공동연구하고, 한국절임(주)의 가공품 수탁 판매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한국절임(주)은 지역농산물 사용 확대와 농산물 1차 가공품 싱그람 납품, 싱그람과 원재료 공동구매 시스템 구축 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군은 싱그람(주)이 식품업계에서 40년간 관련 업종에 종사한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농산물 판매와 가공품 유통망 구축 확대 등 시너지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18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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