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영농폐기물 수거활동 ‘호응’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 입력 : 2018년 12월 26일
순창군이 지난달 15일부터 운영한 영농폐기물 수거처리반 활동이 환경개선에 크게 기여하면서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큰 얻었다. 영농폐기물 수거처리반은 활동 1달여 만에 영농폐비닐 98톤, 재활용품 2만7,240개, 기타 폐기물 등 75톤을 수거하는 등 마을과 도로변에 버려진 폐기물을 수거했다. 군은 이번 사업을 위해 국비 2억 2,800만원을 지원받아 11개 읍면 60명의 수거 처리반을 구성, 읍면의 논밭, 야산 등에 방치된 폐비닐, 폐농약용기 등 영농폐기물 집중수거에 들어갔다. 그 결과 한시적 운영에도 불구하고 농촌환경오염 방지와 깨끗한 환경 보전으로 아름다운 농촌을 가꾸기 위해 추진한 농촌영농폐기물 수거처리반 사업이 성공을 거뒀다는 평가다. 군은 이 사업을 통해 그동안 추진해왔던 클린순창만들기 운동과 더불어 깨끗한 마을과 환경을 가꾸는데 일조하는 한편 그동안 방치됐던 각종 영농폐기물과 일반 쓰레기 등도 함께 수거해 봄철 산불예방의 효과도 거뒀다. 순창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11월부터 농식품부에서 단기간에 추진한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농촌을 만들기 위해 군·읍면·수거처리반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 사업이 잘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더욱 깨끗하고 청정한 순창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  입력 : 2018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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