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황인재학당 택시 통학 서비스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 입력 : 2018년 12월 26일
임실군의 미래인재 양성의 핵심사업인 봉황인재학당이 학생들이 온전히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택시 통학 서비스를 강화하고 나섰다. 임실군 애향장학회(이사장 심 민)는 26일 2019년도 봉황인재학당 입학생 등·하원 택시 운행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군수실에서 가졌다. 이날 (유)임실군합동택시 김종원 대표이사와 임실개인택시단위조합 왕동열 조합장은 군수실에서 임실군 애향장학회 이사장을 맡고 있는 심 민 군수와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을 통해 이들 지역 택시업계와 조합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등·하원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키로 했다. 이번에 협약을 맺은 택시는 총 23대로 입학생 80여 명을 대상으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1일 2회 운행할 계획이다. 학기 중에는 각 학교에서 봉황인재학당까지, 방학 중에는 권역별 마을에서 봉황인재학당까지 운행하고, 수업 후에는 집까지 안전하게 학생들을 귀가시킬 계획이다. 심 민 군수는 “개원 2년차에 접어든 봉황인재학당이 수준 높은 교육 인프라와 맞춤형 강의로 지역 인재를 양성하는 배움의 보금자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등·하원 택시 업무협약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지원함으로써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봉황인재학당은 내년도 입학생 150명을 선발하고, 내년 1월 7일부터 상반기 수업을 개강할 계획이다. |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  입력 : 2018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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