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주민숙원사업 조기 추진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 입력 : 2018년 12월 27일
임실군이 예산 조기집행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예산 절감에 나섰다. 군은 2019년도 재해예방 지역개발사업 등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에 대한 자체 합동설계반을 구성하고 내년 2월말까지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합동설계반은 건설과장을 총괄반장으로 군과 읍면 토목직 공무원 3개반 15명으로 구성했다. 군은 이번 합동설계반 운영으로 2월까지 재해예방 지역개발사업, 지역현안 숙원사업 및 용배수로 정비사업 등 총 348건, 56억 3,200만원에 대한 현황 측량 및 설계 작업을 실시한다. 3월초부터 일제 착수해 농번기 및 우기전인 6월말까지 공사를 마무리해 주민편익 및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특히 합동설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군은 지난 21일 군청 및 읍면 토목직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합동설계에 따른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각 사업장 측량 및 설계 시 반드시 마을회의를 거쳐 마을이장 및 이해관계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추진토록 했다. |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  입력 : 2018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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