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발효커피 시장진출 본격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 입력 : 2018년 12월 27일
순창군이 본격적인 발효커피 사업화를 위한 시장진출에 본격 나섰다. 군은 수백여 종의 발효미생물에 대한 연구를 진행한 결과 유산균과 고초균을 이용해 커피 발효에 최종 성공하면서 순창발효커피 사업화에 청신호가 켜졌다. (재)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과 휴게소 운영자인 (주)원일유통은 ‘리던(REDONE) 순창발효커피’ 브랜드로 휴게소 내에 매장을 설치하기로 지난 9월 20일 협약을 체결해 최근 광주대구고속도로 강천산휴게소(대구방향)에 매장을 개장했다. 순창발효커피는 (재)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이사장 황숙주, 이하 진흥원)에서 개발해 REDONE(리던) 직영유통매장과 중소형유통업체, 커피전문점 판매 등 오프라인과 롯데닷컴, 이엘롯데, 롯데홈쇼핑, 11번가, 인터파크 등 오프라인 판매를 통해 올해 12월까지 1억 3,0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강천산휴게소 대구방향 커피매출은 4억 원 이상을 웃돌 것으로 예상되며, 진흥원의 원·부재료 납품 매출도 1억 원이상 상회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대구방향에 이어 추후 광주방향 휴게소에도 발효커피매장을 추진하고 있어 순창발효커피 사업화의 성공가능성은 점점 커지고 있다. |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  입력 : 2018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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