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작물재해보험, 효자노릇 톡톡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 입력 : 2018년 12월 30일
|
 |
|
| ⓒ 전라매일·제이엠포커스 |
| 임실군에서 추진중인 농작물재해보험 지원사업이 농가경영 안전에 큰 힘을 보태고 있어 농가에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농작물재해보험은 농가경영불안 해소 및 농가 스스로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해 농가의 보험가입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이상기후와 예측 불가능한 기상이변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보험상품으로 지역농협에서 가입할 수 있다. 28일 군에 따르면 올해 농가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을 위해 품목별로 작목에 맞는 홍보물을 제작하고 읍면 이장회의 등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그 결과 1,311개 농가가 가입했으며 그 중 704개 농가에서 8억 4,100만원의 보상금을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부터 농작물재해보험 가입금액의 자부담율을 20%에서 15%로 낮춰 농가의 부담을 덜어줬다. 군은 농가들의 가입을 확대하고 혜택을 늘리고자 현행 15%에서 10%까지 낮춰 농가의 보험가입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심 민 군수는 “예측 불가능한 자연재해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농작물 재해보험의 적극적인 가입을 통해 농가의 소득 및 농가 경영안정에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  입력 : 2018년 12월 30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