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관광지 공공와이파이 설치로 무료 통신서비스 제공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 입력 : 2018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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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매일·제이엠포커스 |
| 순창군이 고추장민속마을과 섬진강오토캠핑장 등 관광지 2곳에 공공와이파이를 추가로 설치해 관광객과 군민 누구나 인터넷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설치작업은 지난해 5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18년 관광지 무료와이파이 공모사업`에 선정돼 순창군과 한국관광공사, SKT가 지난해 8월 업무협약을 맺고 공공 와이파이를 새로이 설치했다. 총 사업비 4천만원(군비1천8십만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말 설치작업을 마무리하고 최근 통신망 점검을 거쳐 공공와이파이 서비스 제공을 본격화했다. 관광지 공공와이파이 서비스 이용방법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해당 전자기기에서 와이파이를 클릭해 `Korea Free WiFi`를 선택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무선 인터넷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통신비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순창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 관광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은 올해에도 일품공원, 작은영화관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 공공와이파이 설치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  입력 : 2018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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