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우렁찬 모양성 북소리로 기해년 시작 알려
군민 100여 명과 함께 새해 열어
박동현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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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매일·제이엠포커스 |
| 지난 31일 기해년 2019년 새해를 맞아 ‘모양성 제야의 북소리’ 행사에서 유기상 고창 군수가 북을 치고 있는 모습이다. |
‘셋, 둘, 하나!! 둥!둥!둥!!’ 고창군(군수 유기상)이 지난 31일 밤 군민과 함께 한해를 마무리하고 기해년 새해를 맞이하는 ‘모양성 제야의 북소리’ 행사를 열었다. 영하의 날씨에도 군민 1000여 명이 참여한 행사에는 인기가수 초청공연으로 시작으로 고창군민의 새해희망을 담은 영상을 상영하고 33명의 군민대표가 참여해 총 33회 북을 울리는 타고식으로 진행됐다. 군민의 화합과 희망을 담아 ‘손에 손잡고’를 합창하며 희망찬 기해년 새해를 맞이하고 즐거운 노래로 하나 되는 대화합의 장을 연출했으며 마지막에는 제야의 밤하늘을 아름답고 화려하게 수놓는 불꽃놀이 쇼가 펼쳐졌다. 부대행사로 진행된 2019년 새해 맞이 소원지 쓰기와 경제살리기여성회 등 자원봉사단체가 제공하는 뜨끈한 어묵 국물도 인기를 끌었다. 새해 1일 아침에는 고창읍성 성황사와 대산면 법우선사, 상하면 장사산 일원에서 ‘해맞이 행사’가 열렸다. 한 해가 얼마 남지 않는 상황에 엄청난한파 속에서도 1000여 명의 해맞이객이 새해의 염원과 소망을 기원하며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기원제와 기원축문 봉독, 새해덕담 나누기 등 새해 건강과 소원성취를 기원하는 다양하고 재밌는 행사가 열렸으며 맛있는 떡국과 따뜻한 차, 관광객 들을 위한 기념품이 준비돼 참여객들의 즐거움과 재미를 더했다. 유제영 모양성보존회장은 “새해에도 군민 모두가 평안하고 잘살며 행복한 웃음 가운데 모든 일이든 술술 풀리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기해년 새해를 맞이하는 제야의 북소리, 해맞이 행사를 군민과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하다”며 “새해에도 자랑스런 고창 만들기 운동과 함께 ‘대한민국 고창시대 만들기’를 본격화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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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현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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