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전북을 더 푸르게’... 전북도, 도시숲 확대 조성
정석현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02일
전북도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도시숲을 확대 조성키로 했다. 2일 전북도에 다르면 올해 전년예산 보다 100억원이 많은 250억원을 투자해 도시숲을 확대 조성한다. 도는 대규모 도시숲 3개소, 녹색쌈지숲 등 18ha, 가로수 34km, 명상숲 27개소, 마을숲 4개소 조성할 계획이며 신규사업으로 도시 바람길 숲 1개소 및 미세먼지 차단숲 3개소에 총사업비 265억원을 투자해 미세먼지 저감 도시숲을 조성할 방침이다. 대규모 도시숲 조성사업은 지난 2014년부터 자체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3개 시군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미세먼지 차단숲, 폐선부지 등 2ha이상 대규모 면적에 도시숲을 조성ㅎ나다. 먼저 고창군은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을 매입할 계획으로 고창읍 석교리 센트럴파크를 사업대상지로 선정해 행정사항 이행 및 실시설계를 추진할 계획이다. 전주시는 팔복동 공장주변에 문화공간과 더불어 미세먼지 차단 도시숲을 조성할 계획으로 올해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익산시에서는 동산동에서 춘포면 사이에 폐선부지를 활용한 도시숲을 지난해부터 2년에 거쳐 조성하고 있으며 올해는 나무식재 등 본격 조성하여 마무리 할 계획이다. 또한 14개 시·군 유휴지 구석구석에 녹색쌈지숲, 가로수, 명상숲, 전통마을숲 복원 등 도시숲을 조성한다. 올해 신규로 추진하는 도시 바람길 숲 및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은 미세먼지 대응과 도시열섬 완화를 위한 것으로 도시 바람길 숲 조성사업은 전주시 백제대로, 팔달로, 소풍길 등에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200억원을 투자한다. 이와 함께 미세먼지 차단숲은 군산시, 익산시, 정읍시에 총사업비 65억원을 투자해 노후 산단 주변 및 도시재생뉴딜사업지에 도시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용만 도 환경녹지국장은 “민선7기 동안 14개 시·군에 1,430억원을 투자해 도시숲을 확대 조성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도시숲 확대 조성을 적극 추진하여 미세먼지가 없는 쾌적한 전북 만들기는 물론, 도시숲 이용객들에게 제대로 된 휴식과 힐링 공간이 될 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정석현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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