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북도당 신년인사회 “내년 총선 반드시 승리할 것”
정석현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03일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이 2019년 신년 인사회를 갖고 내년 치러지는 총선 승리를 다짐했다. 도당은 3일 전주 그랜드힐스톤 호텔에서 신년 인사회를 열고 “혁신하고 또 혁신해 21대 총선 승리를 기필코 이루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신년 인사회에는 안호영 전북도당위원장을 비롯해 이춘석, 이수혁 국회의원, 송성환 전북도의회 의장, 김승수 전주시장 등 500여명이 참석했으며, 새해 덕담과 총선 승리 염원 떡 나눔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김철규 고문의 개회 선언에 이어 안호영 도당 위원장은 신년인사를 통해 “지난 2018년 전북도민께서 대선(2017년)에 이은 지방선거의 전폭적인 지지로 전북대도약의 시대를 열게된 해였다”고 말한 후 “반면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중단에 이은 한국지엠(GM) 군산공장 폐쇄 등 지역 경제의 어려움이 있었다”고 회고했다. 이어 “이같은 위기와 기회의 상존 속에서 전라북도의 더 나은 미래, 그리고 2020년 총선 승리를 위해 2019년은 일분일초가 무척 중요한 시기”라며 “도당의 역량을 총체적으로 강화하고 무엇보다 지역의 미진 과제 해결에 집중하는 전북도당이 되자”고 강조했다. 이해찬 당대표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민주당이 전국적인 국민정당으로서 성장하고 새로운 대한민국 100년을 위해 민생, 경제, 안보 등 모든 분야에서 힘을 모으자”고 화합을 주문했다. 이어진 덕담 시간에 익산이 지역구인 이춘석(익산갑) 의원은 “똑바로 해라, 다 굶어죽겠다는 국민들의 목소리에 싸움이 아닌 먼저 듣든 자세를 가져야 할 것이다”라며 “말로해서는 안된다. 이제는 실력으로 보여주고 내년 총선에 반드시 승리하자”고 힘줘 말했다. 이날 모인 민주당 전라북도당원은 21대 총선 승리와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통일 시대를 준비하는 선봉장이 되자는 결의문을 낭독하고 마무리했다. |
정석현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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