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마이산, 신비로운 역고드름 솟아
정봉운 기자 / jbu5448@hanmail.net 입력 : 2019년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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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매일·제이엠포커스 |
| 진안고원의 아침 기온이 연일 영하 10도 이하를 기록하면서 마이산 탑사 정화수에서 하늘을 향하는 역고드름이 솟아올랐다.
7일 전북 진안군에 따르면 일반적인 고드름은 위에서 아래로 향하지만 신비로움을 자아내는 진안 마이산의 역고드름은 아래쪽에서 자라난다.
역고드름은 그릇 안에 담긴 물이 얼면서 부피가 커지면 덜 얼어붙은 표면으로 물이 밀려나와 위로 솟구치며 생기는 현상이다.
이번에 생긴 역고드름 길이는 10~16cm 크기로 3개가 만들어졌다.
마이산에는 해마다 겨울이면 하늘로 솟아오르는 신비한 역고드름을 보러 탐방객이 북적인다.
군은 마이산 역고드름을 착안해 올해 처음 기획한 진안 마이산 고드름축제를 진행하고 있다.
축제는 옛날썰매와 팽이치기, 연날리기, 컬링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군밤, 군고구마를 직접 구워먹을 수 있는 먹거리 체험프로그램 등을 즐길 수 있다.
축제는 내달 20일까지 마이산북부에서 진행된다. |
정봉운 기자 / jbu5448@hanmail.net  입력 : 2019년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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