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 생활여건개조사업 공모 주력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 입력 : 2019년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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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이 2019년도 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사업(새뜰마을사업) 공모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새뜰마을사업은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역행복생활권사업 중 하나로 도시와 농촌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한다. 주민주도로 추진하는 이 사업은 슬레이트 철거와 지붕개량 등 주택정비가 주를 이루며, 생활, 위생, 안전 등 열악한 환경을 맞춤형 패키지로 지원한다. 군은 지난해 10월 읍면을 대상으로 공모 대상지를 신청받아 검토한 결과 30년 이상 노후주택 비율 78%, 슬레이트 주택비율 74%인 유등면 유촌·유천마을을 1개 지구로 묶어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11월 27일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추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새뜰마을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부담금 납부 방법 등의 다양한 정보를 공유했다. 또 오는 9일에는 유촌·유천마을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한 새뜰마을사업 전문가 초청 주민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어 10일에는 우리군 지역 내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이 완료됐거나 추진중인 방축, 두지, 금판, 심초, 백암, 월곡, 남산지구를 견학할 계획이며 아울러 21일에는 ‘15년 선정지구인 충남 서천군 장선마을을 견학해 공모준비 단계부터 선정되기까지의 전 과정과 사업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기로 했다. 공모사업지구 선정은 중앙부처 관계자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1차 서면평가와 2차 대면평가 및 현장실사를 통해 오는 3월 말에 최종 결정하게 된다. 이와 관련 군은 공모사업 예비계획서를 다음달 15일까지 전라북도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  입력 : 2019년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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