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2019 민방위교육·시민강좌 실시
서남호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07일
정읍시는 민방위대원, 어린이, 청소년, 노인, 장애우, 주민 등 1만8,787명을 대상으로 2019년 민방위교육 및 시민강좌를 실시한다. 교육과 강좌는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민방위 대비태세 확립과 각종 재난에 대한 예방·대비·대응·복구를 위한 민방위대 육성 및 시민의 생활안전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실시된다. 시는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93개 마을 경로당에서 4,926명의 주민과 노인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은 사랑을 실천하는 의로운 행동입니다’는 주제로 심 정지 돌연사 예방 심폐소생술 읍면동 순회교육을 실시한다. 이어 4월 1일부터 15일간 정읍시청소년수련관에서 ‘평화·통일·번영의 봄, 대한(大韓)의 역사를 지켜낸 위인’을 주제로 상반기 민방위교육 및 시민강좌를 개설해 운영한다. 개설 강좌는 ▲대한의 역사를 지킨 위인 우당 이회영(조광환) ▲정읍의 항일 운동가(이갑상) ▲임진왜란 공신들의 구국의 충절(유종국) ▲동학농민혁명의 불씨를 살린 기해봉기(곽형주) ▲세계 해전사의 영웅 이순신을 지킨 서해 류성용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영웅들(한수연) 등이다. 또한 5월 1일부터 6월 20일까지 7,345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심폐소생술 학교 순회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한다. 기간 중 5월 21일부터 3박 4일간 여성민방위대원을 대상으로 ‘원앙새는 평화통일의 꿈을 꾼다’는 주제로 지원민방위대 긴급구조대원 안보현장 방문 견학이 백두산에서 실시된다. 하반기 민방위교육과 시민강좌는 7월 10일과 9월 25일에 각 4일간 실시되며 끝으로 11월 15일부터 9일간 2019년 여성민방위대 응급처치 전도사교육을 끝으로 한 해 교육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
서남호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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