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사업장 유지관리 대책마련 촉구 대안·비전 제시하는 정책감사에 중점 올해 예산심사로 31억9000만원 삭감 집행부 견제와 감시 등 의회역할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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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린의회, 알찬의정’이라는 의정지표로 군민의 기대와 성원 속에 지난해 7월에 출범해 3선의 정성균 의장을 중심으로 군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제8대 순창군의회의 2018년 의정 성과, 그리고 새해 2019년 의정 방향에 대해 들어본다. 2018년 의정 성과
지난 한 해 순창군의회에 보내주신 군민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제8대 순창군의회가 지난해 7월 개원하고 의장으로 취임하면서 군민들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열린의정을 펼치고 군민의 뜻을 군정에 반영하는 진정한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군민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주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는 다짐으로 보다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추진해 왔습니다. 지난 제232회 임시회를 통한 원구성 이래 2018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시작으로 제237회 제2차 정례회까지 6회 69일간의 회기 동안 2017회계연도 결산안, 예산안 3건, 조례안 39건, 동의안 등 12건을 포함해 70여건의 안건을 처리하는 등 의회의 본연의 역할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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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중심의 의정활동 전개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위해 순창군에서 추진하는 중대형 사업장과 주민 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주요민원사항 등에 대한 하반기 군정주요사업 실태조사를 실시해 남계2 우수저류시설, 섬진강 뷰라인 연결사업 등 대형사업장의 향후 유지관리 대책 마련을 촉구했으며, 군민의 영농편의와 생활 향상을 위해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에 주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한 사업 시행, 작은 하자 없는 완벽한 시공을 촉구해 주민 생활 안정에 노력했습니다. 아울러 임시회 및 정례회에서 5차례의 5분발언을 활용해 군발전과 주민복리 증진을 위한 현안사항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 대책마련을 집행부에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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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안·비전을 제시하는 행정사무감사 실시
2018년도 행정사무 감사에서는 군정의 합목적성 및 부진사업을 비롯한 민원발생 사업 등 행정 전반에 걸쳐 시정 8건, 개선 53건 건의·권고 54건 등 총 115건을 지적하는 등 순창 발전의 대안과 비전을 제시하는 정책감사에 중점을 두고 결과를 채택했습니다. 특히 금과면 주민생활에 불편을 주고 있는 인근 사업장에 대해 마을주민을 감사장 입회하에 의견개진을 통해 불편사항 해소에 노력했으며, 보건의료원 장례식장의 원활한 운영, 사회복지서비스 대상자의 지속적 발굴, 영농‧의료에 대한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통한 활용 등 주민생활 향상을 위한 군민의 대의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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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저한 예산 심사로 책임있는 의회 구현
2019년도 예산 심의시 군의 열악한 재정에 있어 자체 재원 확충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방대한 예산에 다양한 사업예산의 집행시 낭비됨이 없이 필요한 사업을 적기에 추진할 수 있도록 엄격하고 세밀한 심사를 거쳐 예산을 확정했습니다. 특히 2018년도 예산안에 대해 4,045억원을 확정했으며, 2019년도 세출 예산안 중 분야별로 사업의 필요성, 적시성, 효율성 등 세심한 심사를 통해 19건의 사업예산 31억9,000만원을 삭감해 일반회계 3,575억원과 특별회계 260억원 등 총 3,835억원 규모의 예산을 수정의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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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의회 운영 방향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의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서 지방의회의 위상정립이 선행돼 집행부를 견제하고 감시하는 기능을 포함한 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더욱 강화해, 군민의 대의기관이라는 책임감으로 군민의 뜻을 집행부에 대변하며 순창의 현안 해결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순창군의회는 지역경제를 살리고, 군민의 안정된 생활과 지역발전을 위해 집행부와 협력하고 소통하면서 효율적인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순창군의회는 군민과 순창 발전을 위한 의회 운영을 위해 첫째,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있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둘째, 군민과 소통하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셋째, 비전과 대안을 제시하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넷째, 공부하고 연구하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집행부와 의회라는 공동체의 수레가 멀리 그리고 빨리 나아갈 수 있는 방법은 양 바퀴가 서로 조화를 이루어 굴러갈 때 일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집행부와 의회가 정책에 대한 소통, 주민의견 반영에 대한 소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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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성균 순창군의장 새해 인사말
존경하는 순창군민 여러분! 여러분들에 의한, 여러분들을 위한, 여러분들의 의장이 되고자 부단히 노력하고 있는 정성균 입니다. 어느덧 다사다난했던 무술년 한해를 보내고 새로운 희망의 기해년 새해를 맞이해 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충만하시고, 하시고자 하는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는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2019년 새해는 지난 6개월의 시간을 토대로 제8대 순창군의회가 더욱 힘차게 의정활동을 시작하는 중요한 해라고 생각합니다.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고, 군에서 계획하는 5백만 관광객 유치, 5천억 예산을 위해 군정과 의정이 상생하며 군 발전을 위해 함께 뛰는 열정적 의정활동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시대의 변화에 신속하고 능동적으로 대응해 새로운 비전과 대안을 제시하며, 군민의 여론을 수렴해 군민의 복리 증진을 위한 의정활동으로 ‘열린의회, 알찬의정’ 구현에 노력하겠습니다. 새해에도 우리 순창군의회가 군민과 함께하는 의회 본연의 역할과 기능을 올바르게 발휘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어린 충고를 당부 드리면서, 희망찬 새해 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꿈과 희망이 넘쳐나는 행복한 한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군민여러분! 기해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정성균 의장(나선거구, 3선, 만66세) 정성균 의장은 지난 2010년 군 의원으로 당선된 이후 6대, 7대 의회 운영행정위원장 직을 역임했으며, 비회기 중에도 매일 등원하며 자료를 손에서 놓지 않는 공부하는 의원으로 정평이 나있다. 군정에 대한 깊고 포괄적인 이해로 항상 군정에 대한 방향과 대안을 함께 제시하는 의정활동으로 공직사회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에게도 많은 공감을 받아 왔으며, 순창군 동계면 출신으로 부인 임소남 여사와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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