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 풍년농사 영농신기술 보급 앞장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 입력 : 2019년 01월 08일
임실군이 풍년농사의 첫걸음으로 지역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영농신기술 보급에 적극 나선다. 군은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읍면사무소 및 군청 5층 농민교육장에서 새해 영농계획 수립 및 연구 개발된 신기술을 보급하기 위한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추진한다. 대상은 지역 내 농업인 1,570명으로, 경력 25년 이상의 농업 신기술 전문강사가 읍면을 순회하며 교육한다. 이번 교육은 전년도 영농상 문제 등을 짚어보며 손쉽게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영농기술 교육 및 농업인이 꼭 알아야 할 핵심기술 등을 주로 다룬다. 올해 강화되는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에 대해 농업인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영상, 그림 등으로 자세하게 소개할 계획이다.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 등도 실질적인 사례로 들어 설명할 예정이다. 전략작목은 양파, 감자, 복숭아, 한우, 작약 등 5개 작목으로 선정했다. 이들 선정 작목별로 전문강사를 초빙해 재배관리, 병해충관리 등을 교육해 농업인들의 소득증대 및 경영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임실군 농업인이면 누구나 참석 가능한 만큼 많은 농업인들이 참석해 영농 핵심기술을 습득하고 풍년농사 달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  입력 : 2019년 01월 08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