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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정치/군정

진안군, 일자리 창출 ‘총력전’

15개 분야 핵심사업에 870억 원 투자… 2022년 고용률 79% 목표
정봉운 기자 / jbu5448@hanmail.net입력 : 2019년 01월 09일
진안군(군수 이항로)이 군민 모두가 희망하는 일자리 창출로 더 활기찬 지역경제, 더 행복한 생태환경도시 진안군을 만들기 위해 사람중심의 일자리 8,800여 개 창출을 목표로 세웠다.
군은 최근 민선7기 일자리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진안군 홈페이지 및 고용노동부 지역고용정보 네트워크(www.reis.or.kr)에 공시했다.
최성용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주요 사업부서 실과소장과 진안군여성일자리센터장 등 민관이 함께 일자리창출추진단도 구성했다.
진안군 민선7기 일자리종합계획은 ▲지역참여형 ▲청정진안형 ▲융복합산업형 ▲성과지향형 ▲청년친화형 일자리 창출 등 5대 추진전략에 따라 15개 분야 핵심사업에 4년간 87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2017년 고용률 75%에서 2022년에는 79%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또한 청년층을 대상으로 청년창업 지원 등 다양한 형태의 일자리지원사업을 추진해 청년고용률 45%(2017년 대비 11.8% 상향) 달성을 목표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올해 고용노동부에서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로컬 JOB센터 구축 공모사업 신청을 통해 일자리 미스매칭을 해소하고, 지역 내 소외계층의 일자리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할 계획이다.
이항로 진안군수는 “지속적인 인구유출과 심각한 노령인구 증가로 인해 지역경제 발전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데 민선7기 일자리종합계획을 통해 청년인구 유출을 막고 낙후지역이라는 오명을 벗어나 군민의 생활수준을 향상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봉운 기자 / jbu5448@hanmail.net입력 : 2019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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