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2 08:24:5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
·17:00
··
뉴스 > 사회일반

“내 가족처럼 지키겠습니다”

안천면 사회복지공무원 발대식
정봉운 기자 / jbu5448@hanmail.net입력 : 2019년 01월 09일
ⓒ e-전라매일
진안군 안천면행정복지센터(면장 최방규)는 9일 복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발대식을 가졌다.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은 지역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거취약·독거가구 등 새로운 사회적 위기가구를 능동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는 무보수 명예직 지역 인적안전망 역할을 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역할과 임무 부여 및 선서를 통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의 자긍심을 갖고 안천면 골목 구석구석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힘쓰는 등 안천면민 모두가 행복한 안천의 주민 복지를 위해 봉사할 것을 다짐했다.
이 날 위촉된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은 앞으로 일상 속에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사회취약계층 가구의 초기 위험 감지, 복지 욕구 파악, 다양한 사회복지제도(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지원, 통합사례관리) 등을 안내하게 된다.
또 안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여러 유관 단체와 연합해 찾아가는 이동복지 상담실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등을 벌인다.
이들은 도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복지위기가구를 발견하면 안천면 행정복지센터 맞춤형 복지팀에게 신속히 알려 맞춤형 사회복지 지원서비스가 제공되도록 돕는다.
특히 맞춤형복지 담당자와 함께 동네 이웃을 방문해 주민 안부를 확인하고, 사회적 관계를 형성해 복지위기가구가 정서적, 심리적 지지를 통한 안정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최방규 안천면장은 “면민 모두가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이웃의 관심과 도움이 중요하다”며 “명예 사회복지공무원들이 내 가족처럼 이웃을 구석구석 살펴보고, 따뜻한 관심과 사랑으로 사회로부터 소외되고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의 든든한 친구가 돼 따뜻하고 행복한 사람이 우선인 정과 행복이 넘치는 안천면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봉운 기자 / jbu5448@hanmail.net입력 : 2019년 01월 09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익산시, 도시 전체를 화려한 꽃정원으로  
전주권 최초 4년제 K뷰티융합학과, 미래 뷰티 인재 키운다  
벚꽃 지나간 자리 초록으로 물든 고창의 봄  
밥은 줄었지만 가능성은 커졌다… 쌀 가공식품의 미래  
전북, 상설공연으로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전북 건강검진, ‘스마트 시대’ 열렸다  
유정기 전북교육감 권한대행, “흔들림 없는 교육만이 답… 단 한 명의 학생도 포기 없다  
닫힌 은행이 열린 미술관으로, 군산 원도심에 활력 더하다  
포토뉴스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 정기회의 열고 현안 점검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가 정기회의를 열고 보도 신뢰도 제고와 독자 소통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전북도립국악원 목요상설 공연…창작 중주로 국악 재해석
전통 국악의 깊이와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창작 중주 공연이 도민들을 찾아간다.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관현악단은 오는 23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북예술회관 어린이극장 개막…가족 공연 나들이 본격화
전북 지역 아동과 가족 관객을 위한 공연 프로그램이 본격 운영된다.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2026 전북예술회 
국악으로 한·중 청소년 교류 확대…남원서 상호방문 추진
국립민속국악원이 국악을 매개로 한·중 청소년 교류를 확대한다. 국립민속국악원은 최근 사천성 청소년 교류단과 만나 전통예술 기반 청소년 교류  
전주페이퍼, 한지박물관 30년 무료 운영…전주 문화공헌 ‘눈길’
전주페이퍼가 전주한지박물관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문화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