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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날이 위상 높아져 가는 ‘무주태권도원’

한국관광 100선 선정… 문체부로부터 다양한 혜택 받을 전망
태권도 교류 행사 · 국내외 온라인 채널 활용 홍보 등 계획 중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입력 : 2019년 01월 10일
ⓒ e-전라매일
전북 무주 태권도원이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돼 관광 브랜드로서 자리매김은 물론 관광객 유치 확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0일 전북도에 따르면 도가 태권도를 핵심 관광 콘텐츠로 선정하고 노력한 끝에 무주태권도원이 ‘2019~2020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다.

태권도원은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됨에 따라 앞으로 ▲열린 관광지 공모사업 지원시 우대 ▲한국관광공사를 통한 홍보·마케팅 활동 ▲한국관광 100선 지도 및 기념품 제작 등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전북도 역시 이 같은 기회를 통해 태권도가 전북의 관광 브랜드로 공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전담 여행사 협력 마케팅, 태권도 교류 행사, 국내·외 온라인 채널을 활용한 홍보 등을 계획하고 있다.

도는 특히 태권도 연계 SIT(Special Interest Tourism ·특수목적관광) 관광객 유치 확대에 적극 나설 전망이다.

태권도원 연계 여행상품을 대륙별(동남아, 중화권, 구미권 등), 대상별로 세분화(교육여행과 체험여행, 교류프로그램)해 해외우수 박람회 및 프로모션에 참가하고 한국어와 태권도를 배우고 있는 학교를 대상으로 태권도시범공연, 중국태권도협회 관계자와의 간담회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윤동욱 전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여행 트렌드 속에서 ‘여행체험 1번지’라는 명성을 유지하기 위해 태권도원 뿐만 아니라 다양한 콘텐츠가 관광 자원화 될 수 있도록 선제적인 체험관광 콘텐츠 발굴에 힘쓰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입력 : 2019년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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