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귀촌인 안정 정착 지원 활발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 입력 : 2019년 01월 10일
임실군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 추진에 나선다. 군은 올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위해 자체사업으로 9억 원, 국비사업으로 약 2억 원 등 총 11억여 원을 투입한다고 10일 밝혔다. 민선 6기에 이어 민선 7기에도 귀농·귀촌인의 임실로의 전입을 적극 추진 중인 군은 올해도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도시민 유치를 통한 농촌지역 인구를 늘리겠다는 전략이다. 실제 군은 인구 늘리기 정책을 중점적으로 추진, 지난 2016년에는 537명, 2017년에는 320명, 2018년 504명 등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 올해 추진하는 자체사업은 7개 사업이다. 주요사업 내용은 ▲소득사업 및 생산기반시설 지원 ▲주택구입 신축 및 수리지원 ▲현장실습비 지원 ▲교육훈련비 지원·정착금 지원 ▲임시 거주공간 지원 등이다. 자체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7일부터 내달 1일까지 4주간 읍면 및 (사)임실군귀농귀촌지원센터와 임실군귀농귀촌협의회를 통해 신청접수를 받고 있다. 국비사업으로는 ▲도시민 농촌 유치 지원사업과 귀농귀촌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수도권 홍보 ▲농촌문화체험 ▲체류거주공간조성 ▲도시민 상담교육 등 지역주민과의 화합을 위한 활동도 지원한다. 도시민 유치 및 농촌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전문가 컨설팅으로 알차고 내실 있는 다양한 정책을 타 시군에 비해 열정적으로 추진 중이다. 심 민 군수는 “귀농·귀촌인들이 성공적이고 안정적으로 임실군에 정착할 수 있도록 거주공간 지원, 소득사업 지원과 같은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  입력 : 2019년 01월 10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