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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정치/군정

임실군,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 유치 총력전

통합설명회 개최 통한 추진단 및 액션그룹 구성 가속화

추진주체 민간조직·지역 활동가, 마을기업, 행정협의체 손 맞잡아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19년 01월 11일

ⓒ e-전라매일
임실군이 11일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 유치를 위해 통합셜명회를 개최한 모습.

임실군이 ‘2019년도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은 농촌 인구의 감소와 고령화, 일자리 등 문제 등 농촌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주민주도형 사업으로 농촌에 활력을 주는 사업을 발굴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임실군은 이 사업을 반드시 유치하겠다는 각오로 발빠른 준비작업에 나섰다.

지난 달 27일 발전방안 토론회을 가진 데 이어 11일에는 군청 농민교육장에서 임실군과 (사)임실군마을가꾸기협의회(대표 최기술)와 공동 주관으로 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심 민 군수가 직접 참석해 신활력 플러스사업 공모사업 선정 필요성과 강력한 유치의지를 피력했다.

설명회에는 심 군수를 포함한 지역 내 추진주체 민간 조직과 지역 활동가, 지역 내 마을기업, 행정협의체 등 80여 명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신활력 플러스 사업의 추진 개요와 임실군 추진 방향, 그리고 지난 토론회 때 의논되었던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진행됐다.
액션그룹 등 추진단에 참여할 의향서도 함께 접수 받았다.

이번 사업은 지역개발사업 등으로 구축된 다양한 자원과 민간조직을 활용한 자립적 지역발전 기반 구축이 그 핵심이다.
따라서 군은 (사)임실군마을가꾸기협의회를 중심으로 지역의 많은 자원들을 최대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현재 군에서 진행 중인 '2019~2023 임실군 농업 농촌 및 식품산업 발전계획'과 연계한 미래농업 발전사업도 함께 제시할 전망이다.

군은 이 같은 계획을 바탕으로 향후'임실N치즈 카페'를 대도시권까지 확대하여 농특산물 판매망을 다각화할 방침이다.
대규모 저온저장고 신축과 함께'로컬푸드 스테이션'과 연계한 농산물의 안정적 유통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아울러 학교급식과 공공급식 등 지역단위 먹거리 플랜과도 연계한 '임실형 지역푸드 시스템'도 구축할 방안을 마련 중이다.

심 민 군수는 이날 설명회에 앞서 “임실군의 농업 발전과 신활력 플러스 사업을 포함한 다양한 농정관련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활동조직 관계자 분들의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며 “강한 의지와 역량을 한데 모아 이번 공모사업에 반드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이에 (사)임실군마을가꾸기협의회 최기술 대표는“이러한 사업들로 인해 인력이나 유통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을기업 등 영세 법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 우리 민간조직도 공모사업에 선정되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주도적으로 추진단을 이끌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임실군은 신활력플러스사업의 종합적 추진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중앙부처, 연구기관 등 관계 기관을 수시로 방문하고 행정 실무협의체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등 기획 및 집행단계, 사후관리까지 구체적인 협력안을 마련하고 있다.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19년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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