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서 주천용담파출소, 구봉산 등산객 14명 신속·안전하게 구조
정봉운 기자 / jbu5448@hanmail.net 입력 : 2019년 01월 14일
|
 |
|
| ⓒ e-전라매일 |
|
|
 |
|
| ⓒ e-전라매일 |
| 진안경찰서(서장 이연재)는 긴밀한 업무협조를 통해 구봉산 산길을 헤매던 산악회 회원 14명을 안전하고, 신속하게 구조했다고 14일 밝혔다.
진안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3일 경남 울산거주 산악회 회원들은 오전 11시에 1봉을 시작으로 9봉까지 등산하고 하산하던 중 미리 하산한 일행에게 길을 잃었다는 전화통화 후 연락이 두절됐다.
신고를 접수한 주천용담파출소 직원들은 경찰서 상황실에 신속 보고해 112타격대, 수사과 및 진안군청 주천면사무소등에 협조를 요청했다.
산길을 헤메던 산악회원 14명은 21시 30분경 정천면 천황사 입구로 안전하게 구조됐다.
경찰은 또 영하권 추위에 하산할 등산객들의 신변안전을 위한 구급차량과 안전운송 미니버스를 사전에 대기토록해 안전 조난구조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구조된 등산객들은 "날씨는 춥고 길은 어두워 정말 두려움에 떨었다"면서 "그런데 경찰들 덕분에 안전하게 구조 되어 너무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
정봉운 기자 / jbu5448@hanmail.net  입력 : 2019년 01월 14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