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새해 주요업무 힘찬 ‘시동’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 입력 : 2019년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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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이 2019년 한 해를 시작하는 새해 업무보고회를 개최하고 연초부터 업무챙기기에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사진> 황숙주 군수는 지난 11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부군수와 전체 실과소원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주요업무에 대해 보고받고 각종 현안에 대한 주문을 이어갔다. 황 군수는 이 자리에서 “민선 7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기해년 새해는 순창군의 도약에 있어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공약사업과 각종 현안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되기 위해서는 여기 계시는 실과소원장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황 군수는 특히 “3대 군정비전인 인구 4만, 예산 5,000억, 관광객 500만명 달성을 목표로 올 한 해는 전 공직자가 더욱 분발해주기 바란다”며 “업무추진과정에서 도출되는 개선사항이나 예상되는 문제점 등에 대해서는 수시로 피드백해 올해는 전 분야에서 고루 성과를 내는 알찬 한 해가 되도록 다같이 노력해 줄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각종 마을개발사업, 문화관광사업, 투자선도지구조성사업 등 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주요사업들에 대한 다큐 제작과 자활근로사업의 성과, 반성 및 성공사례를 적극 홍보해 발전적으로 지원해나갈 것에 대한 당부도 이어졌다. 아울러 군청 내 직장 어린이 보육시설 설치 긍정적 검토 및 특별한 직업이 없는 지역 내 300여 명 정도의 50세 이상 65세 미만에 해당하는 지역주민들에 대한 입체적인 대책마련 주문도 있었다. 또한 고등학생 해외역사문화탐방비 지원사업이나, 지역 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합격한 신입생에게 지원하는 대학진학 축하금과 같은 학생들에 대한 지원사업도 적극 홍보해 인재숙 외에도 우리지역 학생들이 순창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더욱 열심히 공부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해줄 것을 주문했다. 이외에도 평상시에는 농산물저온저장고로 활용하고 유사시에는 대피시설로 활용할 수 있는 민방위시설 확충과 각종 사업 추진 시 안전에 대한 충분한 점검및 사후관리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  입력 : 2019년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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