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임신부터 출산까지 돕는다
총 사업비 1억 7000만원 투입 유축기·보행기 등 무료대여도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 입력 : 2019년 01월 14일
무주군은 올해 ‘행복한 임신 건강한 출산’을 위한 모자보건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 내에 주소를 둔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사업비 총 1억 7,000여 만원을 투입할 예정으로, 임신 전·중, 출산 후로 나눠 각종 검사 및 의료비, 각종 육아용품 등을 지원한다. 임신 전에는 예비 신혼부부 무료 건강검진(혈액학검사 6종 외 18종)을 비롯한 난임부부 시술비(1회 당 50만원 총 10회)등도 지원한다. 임산부로 등록을 하면 철분제와 엽산제 및 출산관리용품 등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출산 취약지역의 임산부를 이송하는데도 1인 9회, 최대 42만원을 지원한다. 고위험 임신질환(11종)에 대한 의료비도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 출산 후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 지원도 확대를 했다. 기존 서비스 이용 시 본인부담 비율이 30~51%였으나 올해는 본인부담금의 90%를 지원하며 유축기 등 출산·육아용품도 무료로 빌려주며 저소득층 기저귀(월 6만4,000원)·조제분유(월 8만6,000원) 지원서비스도 실시한다. 미숙아·선천성 이상아를 위한 의료비도 최대 500~1,000만원을 지원한다. 선천성 대사이상 검사(외래 검사비)와 환아 관리 지원(특수조제분유 및 저단백식품) 서비스도 진행한다. 난청검사를 위한 외래 검사비를 지원하며 만 6세 미만 영유아에 대한 건강검진(총 7회)을 지원한다. |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  입력 : 2019년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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