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 농어촌 소득금고 융자금 지원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 입력 : 2019년 01월 15일
임실군은 농업인들의 농가소득 향상과 자립기반 조성을 위해 2019년도 농어촌 소득금고 융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군은 소득금고자금의 효율적 운영관리를 위해 지난 2003년 농협 임실군지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난해까지 총 570여 농가에 융자금 100억 원을 지원해 농가 소득사업 기반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군은 올해 7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 25개 농가를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신청 대상자는 농림수산업에 1년 이상 종사한 지역 내 농업인으로 자부담 능력이 있고, 개인 신용 및 채권보전이 가능한 자로서 현재 융자금을 상환 중인 자와 체납자는 제외한다. 신청 희망자는 읍면을 통해 신청서를 다음달 28일까지 접수하고, 군이 사업 적합성 검토 후 대상자를 선정해 농협 임실군지부를 통해 융자금이 지원된다. 선정된 농가는 연리 1.5%, 1년 거치 5년 균등상환의 조건으로 총사업비의 70%인 최대 3,000만원까지 융자금을 받을 수 있다. 심 민 군수는 “맞춤형 소득사업 지원으로 더 많은 농가의 소득증대와 자립기반 조성으로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  입력 : 2019년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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