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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정치/군정

순창, 올해 33개 스포츠대회 확정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19년 01월 16일
ⓒ e-전라매일
순창군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공격적인 스포츠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군이 올해 국제대회를 포함해 33개 스포츠대회 유치를 확정하면서 지역상권에 훈풍이 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군이 유치를 확정한 국제대회로는 3월 30일부터 10일간 열리는 ‘ITF 국제주니어테니스선수권대회’로, 국제테니스연맹과 대한테니스협회가 주관해 12개국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또 전국대회는 제4회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제3회 강천산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제60회 대한정구협회장기 전국정구대회, 제4회 세계정구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선발전, 제54회 전국주니어테니스선수권대회 등 25개 대회로, 총 120일간 경기가 열린다.
2월에 진행되는 제4회 전국유소년야구대회와 10월에 열리는 제3회 강천산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는 유소년 선수단과 가족들이 대거 참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와 관련 지역 내 숙박업소에 벌써부터 예약문의가 쇄도하는 등 지역사회 상권에 활기가 돌고 있다.
이어 3월에는 제57회 대한정구협회장기 전국정구대회가 8일간에 걸쳐 펼쳐진다.
이 대회는 초등학생부터 실업팀, 동호인들까지 참가하는 메이저 대회로 1,200여 명의 출전이 예상된다.
특히 4월에는 대학과 실업 엘리트 선수들의 희망 대회인 제4회 세계정구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선발전이 열려 태극마크를 달기 위해 사전 적응 훈련차 많은 전지훈련팀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지자체별로 스포츠대회와 전지훈련 유치가 과열되고 있어 지역사회 상권의 협조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며 “실질적인 혜택을 보고 있는 관련 업체들은 서비스 향상과 함께 친절하게 임원·선수단을 맞이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군은 중앙경기단체와 스포츠대회 경기장을 수시로 방문해 추가 대회 및 전지훈련 100팀 유치를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19년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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