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 소통·공감 위한 현장행정 돌입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 입력 : 2019년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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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 민 군수가 새해를 맞아 주민들의 일상 속으로 깊이 파고들었다. ‘더 새로운 임실, 군민이 다 함께 더 행복하고 더 잘 사는 일상의 변화’실현을 내세운 심 군수는 주민들의 생활현장을 찾아 나서며 군민소통 행정을 본격화했다. 16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읍면 생활현장을 찾아 지역 현안사항을 청취하고, 민선 7기 주요군정을 주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임실읍을 시작으로 지사면까지 하루 1개 읍면을 방문, 지역기관 사회단체장들과 간담회도 갖는다. 아울러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에 참석해, 민선 7기 주요 정책을 군민들이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설명한다. 심 군수는 특히 겨울철 어르신들이 많이 모이는 경로당을 찾아 새해 군정운영 방향 설명과 주민과의 격의 없는 대화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다. 첫 효심행정 일정으로는 노인여가복지시설인 임실읍 화성경로당 외 2개소를 방문해 민생탐방 및 동절기 취약시설을 점검하고 노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사진> 경로당에 모인 어르신들의 손을 일일이 잡으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물었고, 동절기 어르신들의 여가활동 증진과 생활안정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어르신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었다. 한편 군은 올해 효심정책을 대폭 확대 추진한다. 그 일환으로 어르신 일자리를 더욱 늘리고, 경로당 급식도우미 지원사업도 확대했다. 경로당 기능 보강과 목욕쿠폰 지급 등 기존의 정책에 더해 올해부터는 민선 7기 대표공약인 취약계층 임실사랑상품권과 대상포진 예방접종비도 지원한다. 특히 인구정책의 일환으로 올해부터는 ‘효심행정’과 함께 전담부서를 신설해 출산장려금 확대지원 및 산모와 신생아를 위한 ‘아이사랑’ 정책을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심 민 군수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편안하고 건강한 일상을 보내 수 있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전개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  입력 : 2019년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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