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소상공인 경영안정화 추진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 입력 : 2019년 01월 16일
순창군이 내수부진과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영세소상공인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쳐 나간다. 군은 올해 소상공인 지원 시책으로 카드수수료 일부 지원과 소상공인공제(노란우산공제) 가입 지원 등을 통해 소상공인 경영안정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군은 영세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과 노란우산공제 가입 지원을 위한 예산으로 올해 1억 1,000만원을 확보했다. 또 소상공인이 더욱 편리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세부지원 절차도 준비 중이다. 카드수수료 지원대상은 전년도 매출 4,800만원 이하 지역 내 소상공인이며, 연평균 카드수수료 0.8%(38만4,000원) 중 0.3%인 14만4,000원을 지원한다. 또한 소상공인공제(노란우산공제) 가입 지원은 연매출 3억 원 이하 소상공인공제 신규가입자에게 1년간 공제 가입장려금 12만원(매월 1만원)을 지원한다. 소상공인공제란 소상공인이 폐업이나, 사업주 노령, 사망 등의 사유 발생 시 납입한 금액에 일정액의 이자를 합산해 지급하는 제도로, 소상공인이 폐업 등을 대비한 자금대책 또는 노후 준비를 위한 제도다. 특히 군은 이번 사업과 더불어 사업장 시설 개선사업도 병행 추진해 지역 내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설주원 경제교통과장은 “경기 불황과 최저임금 인상 여파로 자영업자들이 많은 어려움에 놓여있다”며 “적은 금액의 카드수수료, 공제가입비도 큰 부담이 되는 만큼 다양한 정책을 모색해 지원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  입력 : 2019년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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