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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일반

순창 ‘가장 신뢰하는 귀농·귀촌도시’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19년 01월 17일
ⓒ e-전라매일
순창군이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귀농·귀촌도시’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또 한번 이름을 올렸다.
군은 17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진행된 ‘2019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귀농귀촌 도시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사진>
이날 행사는 디지틀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조선일보, TV조선, 산업통산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등이 후원했다.
순창군의 대상 수상은 지역특성에 기반한 차별화된 귀농정책과 귀농인 및 지역민들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귀농시스템 조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을 위한 선배 귀농인의 적극 상담, 귀농귀촌센터의 체계적인 지원, 다양한 귀농정책도 한 몫 했다.
순창군은 현재 청년귀농인 유치사업, 영농정착을 위한 멘토링사업, 화합한마당행사, 귀농귀촌인과 함께하는 마을환영행사, 동아리활동 등 다양한 지원정책을 펴나가고 있다.
이외에도 귀농·귀촌인들의 주택 문제 해결을 위해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귀농인의 집 등 다양한 임시거주지 등을 제공해 성공적인 정착을 돕는 점도 대상 수상에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황숙주 군수는 “귀농귀촌 정책은 지역소멸을 극복하고 지역에 활기를 불어 넣을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귀농인과 지역민이 함께 상생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19년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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