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원산지 표시 합동 점검
박동현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21일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민족의 최대 명절인 설을 맞이해 건전한 유통거래 질서 확립과 군민의 안전한 식탁을 만들기 위하여원산지 표시에 대한 점검을 22일부터 오는 24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점검대상은 설 제수용·선물용 식품 제조·판매업체와 전통시장, 마트 등 주요 소매점 100여 개 업소이며, 떡·고사리·소고기·조기 등 400여 개 품목에 대한 원산지표시 위반사항 및 식품위생 취급기준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이번 합동점검은 농·축·수산물의 분야별 점검반을 편성해 ‘1업체 1회 단속’의 원칙으로 진행하며 점검대상에 대한 사전 정보공유를 통해 업체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고 효율적인 점검이 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원산지 표시 점검을 통해 설명절 먹거리에 대한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 값싼 외국산을 국산으로 둔갑해 속여파는 행위를 근절해 부안 농특산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박동현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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