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署, 특별치안활동 전개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 입력 : 2019년 01월 22일
순창경찰서는 설 전·후 안전하고 평온한 치안확보를 위해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17일간 경찰력을 집중, 특별방범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설 명절 특별치안활동은 2단계로 구분해 추진된다. 1단계는 오는 27일까지 금융기관, 편의점, 금은방 등 현금다액취급업소를 대상으로 방범시설과 경비인력 등을 점검하고 금융기관 대표자를 상대로 간담회를 추진해 CCTV 보강 및 경비인력 추가배치 등 자위방범시설을 확충할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다. 특히 설 명절 연휴기간에 가정폭력 신고가 크게 증가하는 점을 감안, 가정폭력 신고는 반드시 현장을 확인하고, 가정폭력전담경찰관이 한 번 더 피해자 안전 여부를 점검하는 한편 국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아동학대를 근절하기 위해 아동이 포함된 사건에 대해서는 아동에 대한 신체적·정신적인 사안까지 확인을 강화한다. 2단계 특별치안활동 기간에는 지역경찰, 형사 등 가용경찰력을 최대한 동원해 주요 범죄취약장소·시간대 위주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협력단체 등과 연계한 방범활동으로 공감 받는 치안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서영 서장은 “지역경찰의 검문 순찰근무와 자율방범대 합동순찰을 통해 순창군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맞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  입력 : 2019년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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