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2 21:25:4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
·17:00
··
뉴스 > 사회일반

배달음식점 식품안전 신호등급제 시행

고창군, 70개소 대상
적색업소 중점관리
안전한 외식문화 조성

박동현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23일
고창군이 지역 내 배달전문음식점을 대상으로 한 위생등급제 시행으로 소비자 불안감 해소에 발 벗고 나섰다.
23일 고창군(군수 유기상)에 따르면 올 상반기부터 배달전문음식점에 대해 ‘식품안전 신호등급제’가 시행된다.
이번 사업은 최근 배달 앱 보급, 광고책자 활성화, 1인 가구 증가 등 배달음식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지만 소비자가 조리 환경이나 위생 상태를 확인할 수 없어 위생 상태에 대한 불안감이 커짐에 따라 식품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추진된다.

등급제 대상은 치킨, 도시락, 야식 등을 전문으로 하는 관내 배달전문 일반음식점 70여 개소다.
군은 등급선정에 앞서 3월중 식중독 예방 홍보 책자를 배부해 자율적인 위생관리를 유도하고, 4월부터 본격적으로 위생등급 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등급제는 ▲무표시 원료 사용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사용 여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 여부 ▲배달기구 위생상태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을 집중 살피게 된다.

군은 녹색, 황색, 적색 등급을 선정, 청결·친절 부문에서 녹색을 등급 업소는 홈페이지에 명단을 공개할 예정이다. 또 청결 1등급 업소임을 알리는 청결 스티커 또는 배달깃발을 수여해 식품안전에 대한 우수업체임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반면, 적색 업소에 대해선 중점 관리가 진행될 예정이다.
고창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점검을 통한 위생 취약업소의 청결상태를 개선으로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배달전문음식점이 보다 많이 생겨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박동현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23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제10회 글로벌 시니어춘향 선발대회 개최  
익산시, 도시 전체를 화려한 꽃정원으로  
전주권 최초 4년제 K뷰티융합학과, 미래 뷰티 인재 키운다  
벚꽃 지나간 자리 초록으로 물든 고창의 봄  
밥은 줄었지만 가능성은 커졌다… 쌀 가공식품의 미래  
전북, 상설공연으로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전북 건강검진, ‘스마트 시대’ 열렸다  
유정기 전북교육감 권한대행, “흔들림 없는 교육만이 답… 단 한 명의 학생도 포기 없다  
포토뉴스
하얀양옥집, 그림책 전시 ‘작은 만남에서, 우리의 바다로’ 개최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하얀양옥집에서 그림책 형식의 체험형 전시를 선보이며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 정기회의 열고 현안 점검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가 정기회의를 열고 보도 신뢰도 제고와 독자 소통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전북도립국악원 목요상설 공연…창작 중주로 국악 재해석
전통 국악의 깊이와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창작 중주 공연이 도민들을 찾아간다.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관현악단은 오는 23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북예술회관 어린이극장 개막…가족 공연 나들이 본격화
전북 지역 아동과 가족 관객을 위한 공연 프로그램이 본격 운영된다.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2026 전북예술회 
국악으로 한·중 청소년 교류 확대…남원서 상호방문 추진
국립민속국악원이 국악을 매개로 한·중 청소년 교류를 확대한다. 국립민속국악원은 최근 사천성 청소년 교류단과 만나 전통예술 기반 청소년 교류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