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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삼락농정 실현 적극 앞장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19년 01월 23일

임실군이 전북도정의 핵심정책인 삼락농정 실현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군은 ‘삼락농정’을 앞세운 도정에 발맞춰 2019년 농업인 마을공동급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마을공동급식 지원사업은 여성농업인의 근로 부담을 해소할 목적으로 추진되는 정책이다.
이 사업은 급식을 준비하는 데 있어 어려움이 있는 여성 농업인을 돕고, 이에 따른 생산성 향상과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데 효과적이다.
이미 군은 지난해 농업인 마을공동급식 지원사업으로 50개 마을에 약 1억 5,0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주민들은 “공동급식에 따른 지원을 군에서 해주니까, 급식에 대한 부담도 줄고 부족한 농촌일손을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입을 모았다.
이에 따라 임실군은 올해 지원사업 마을과 예산을 크게 늘렸다.
지원대상 마을 수는 54개로, 예산은 1억 7,000만원으로 확대했다.
지원금은 마을 공동급식 추진에 필요한 조리원 인건비 및 부식비로 마을 1개소당 320만원이 지원된다.
공동급식 지원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마을은 농업인(가족포함) 20명 이상인 마을로서 마을에 공동급식장소 및 취사시설을 구비해야 하며 마을 대표가 다음달 28일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서를 접수해야 한다.
신청 접수된 마을은 여성농업인 육성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한다.
심 민 군수는 “바쁜 농번기에 급식 준비에 어려움이 있는 여성농업인들의 일손을 덜고 농사일에 참여해 일손부족을 해결해 주고 있어 농업인들의 호응도가 높다”며 “우리 군은 앞으로도 농업정책을 중요시하는 전북도정의 삼락농정 정책에 맞춘 정책을 다양하게 추진해 희망농업 정책을 적극 추진하는 데 힘써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19년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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