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기업 ‘활력’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 입력 : 2019년 01월 23일
순창군이 경기불황과 최저임금 상승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군은 최근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계획과 중소기업 환경개선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대상자 모집에 나섰다. 중소기업육성자금은 연 15억 원 규모 한도로 운영되며, 순창군 지역 내 공장등록증을 보유한 중소기업이면 지원 가능하다. 시설자금과 운영자금 각각 별도로 운영된다. 시설자금은 기업당 5억 원 한도로 연 4% 이자액을 보전하며, 상환기간은 5년 이내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이다. 또 운영자금은 3억 원 한도로 4%의 이자액을 보전하며, 상환은 3년 이내 1년거치 2년 균등분할로 상환한다. 특히 지난 1일 중소기업중앙회가 조사한 ‘2019년 중소기업 경기전망 및 경영환경’에 따르면 올해 중소기업건강도지수가 80.9로, 3개월 연속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만큼 중소기업의 향후 경기전망이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에 이번 자금지원이 순창군 지역 내 중소기업들의 경영개선에 새로운 희망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외에도 군은 중소기업들의 근로환경 개선에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오는 31일까지 순창군 지역 내 공장등록증을 보유한 중소기업이면 신청 가능하며, 근로환경과 복지편익 시설 개선을 위한 시설 개·보수 지원으로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군 설주원 경제교통과장은 “대·내외 경기여건 악화 등 중소기업 경영여건이 좋지 않아 관련 지원책 마련책에 고심하고 있다”며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환경개선사업, 청년·신중년 취업지원 등 지원책을 적극 활용해 주길 바란다”며 지역 내 기업체들에게 당부했다. |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  입력 : 2019년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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