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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음식 무주서 구입하세요”

오늘까지 군청 후정서 열려
시중 가격보다 10% 정도 저렴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입력 : 2019년 01월 23일
무주군은 설맞이 반딧불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가 24일까지 무주군청 후정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직거래 행사에는 6개 읍면 농가들과 가공업체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벌꿀과 도라지, 더덕, 사과, 버섯, 한과, 곶감, 홍삼, 천마, 인삼 등 선물용 상품을 비롯해 참기름, 들기름, 청국장, 고사리 등도 판매가 돼 호응을 얻고 있다.
주민 한 모 씨는 “지나다가 우연히 들렀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무엇보다 생산자들이 직접 가져 나와 판매를 하니까 믿음이 가서 구입을 했다”며 “주변에도 알려서 많이들 이용하도록 해야겠다”고 전했다.
무주군에 따르면 직거래 상품들은 시중 가격보다 10% 정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택배(무료) 서비스도 제공해 원하는 곳까지 보낼 수 있다.
무주군 농축산유통과 이상목 과장은 “설을 앞두고 선물을 마련하고자 하는 주민들에게는 우리 지역에서 생산한 좋은 상품을, 농가들에게는 소득을 안기기 위해 장터를 마련했다”며 “좋은 물건과 서비스로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무주반딧불 사이버 직거래장터(www.mj1614.com - 전 품목 무료 택배)에서도 품목별 작목반, 농가들과 직거래로 다양한 농·특산물을 구입할 수 있다.
인터넷으로 접속해 구입할 수 있으며 전화(063-320-2770/063-322-0278)로도 문의와 주문이 가능하다.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입력 : 2019년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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