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어르신의치 사업 지원
내달부터 15명 선착순 접수
정봉운 기자 / jbu5448@hanmail.net 입력 : 2019년 01월 23일
진안군이 치아 결손으로 음식물 섭취가 자유롭지 못한 어르신들의 구강회복과 건강한 구강 유지를 위해 노인의치(틀니)사업을 지원한다. 군 보건소는 올해 노인의치(틀니)사업 대상자로 약 15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자는 만 65세 이상 기초생활 의료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 건강보험전환자(차상위 본인부담 경감자)로 구강검진 시 의치[틀니] 장착이 가능한 어르신이다. 과거 보건소에서 노인의치 보철사업으로 틀니를 했을 경우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되며 편악만 시술받은 경우에는 반대편 편악은 신청 가능하다. 완전 의치의 경우(1인 편악기준) 의료급여 적용 후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며 부분 의치의 경우에는 의치 시술 비용 중 본인부담금 및 보철(지대치) 3개까지 지원한다. 군 보건소는 노인의치(틀니) 지원을 위해 이달 중 지역 치과의사회와 협의를 거쳐 시술기관을 지정하고 협약체결을 할 계획이다. 다음달부터는 노인의치사업 홍보와 시술 신청 접수 후 대상자를 선정한다. 이후 대상자의 접근성 등을 고려해 시술기관에 의뢰하고 의치제작 종료 확인 후 시술료 지급과 사후관리 실시할 예정이다. 사후관리는 위탁시술 후 1년은 시술기관에서 4년은 보건소에서 비용 부담한다. |
정봉운 기자 / jbu5448@hanmail.net  입력 : 2019년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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