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6-11 02:18:4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뉴스 > 사회일반

순창군, 취약계층 무릎인공관절 수술비 확대 지원

60세이상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어르신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19년 01월 25일

ⓒ e-전라매일
ⓒ e-전라매일

순창군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노인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사업’ 대상자를 확대키로 했다.

군은 사업대상자 연령을 지난해 신청일 기준 만65세 이상에서 올해 60세 이상으로 대상자 범위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소득기준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 등이면 신청 가능하다.

이 사업은 순창군이 무릎 관절 등으로 지속적인 통증에 시달리거나, 경제적 이유로 수술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 노인을 위해 노인의료나눔재단과 연계해 추진한다.

지원범위는 건강보험급여 ‘인공관절치환술(슬관절)’ 인정 기준에 준하는 질환으로, 검사비와 진료비, 수술비(법정본인부담금) 등을 지원한다. 무릎 한쪽 기준 최대 120만원까지 실비로 지원한다.

신청방법은 본인이나 가족 등이 진료소견서(또는 진단서)와 의료비지원신청서를 작성 순창군 보건의료원에 신청하면 된다. 노인의료나눔재단 심사를 거쳐 기준에 적합할 경우 사전 협의를 통해 수술을 시행하여야 지원 받을 수 있다.

특히 대상자 선정 통보전에 발생된 수술비는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신청 후 지원결과에 따라 수술을 받아야 한다.

군 정영곤 보건의료원장은 “이번 사업이 관절 통증으로 고생하는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 의료비 부담과 고통을 최소화해 노년기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많은 어르신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 보건의료원 지역보건계(650-5245) 및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또는 노인의료나눔재단(02-711-6599)으로 문의하면 된다.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19년 01월 25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청년이 모여 만든 변화, 김제 죽산 청년마을로 완성하다  
책을 빌려주는 공간에서 ‘삶을 채우는 공간’으로  
김제시,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웃음 늘고 관계 넓어졌다… 복지관이 바꾼 노년  
“깨끗한 도시 만든다”… 정읍시, 청소행정 ‘호평’  
김제, “시설이 아닌 일상에서”… 돌봄의 틀을 바꾸다  
‘고창군로컬JOB센터’ 지역 일자리 도약 본격화  
“시민과 함께 답을 찾다” 김제, 현장 중심 소통 행정 빛나  
포토뉴스
국은예에트, 서정음악 공연 `계절의 조각` 무대에
봄날 마당에 돋아난 새순, 무더운 여름날 잘 익은 수박 한 조각, 낙엽 밟는 소리가 정겹던 가을 오후, 그리고 겨울 아랫목의 따뜻한 온기.누구 
문화예술교육 현장을 꽃피우는 화예명인 서을지
한국예술문화명인 화예명인 서을지 예술가가 2026년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지역사회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한국예 
전북문화관광재단, ‘예술로 이음’ 참여예술인 36명 모집
전북문화관광재단이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 영역 확대와 직업 안정화를 위한 ‘2026 예술로 지역사업(예술로 이음)’ 참여예술인을 모집한다.재단은 
전북K-컬처상설공연운영단, 시·군 조직 정비 본격화
전북K-컬처상설공연운영단이 시·군 조직 정비를 마무리하고 전북형 공연관광 활성화를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전북K-컬처상설공연운영단은 지난 5 
전주문화재단, 탄소중립 실천 `그린 투게더 캠페인` 마무리
전주문화재단이 전 임직원이 참여한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마무리하며 친환경 조직문화 조성에 나섰다.전주문화재단은 지난 5월 11일부터 29일까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