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은 설 연휴기간 군민과 귀성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교통·생활·재난·의료 등 ‘2019 설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군은 설 연휴인 다음달 2~6일 5일간 각 과장·팀장을 상황실장으로 장수경찰서와 무진장소방서 등 유관기관 협조와 재난관리대책반, 물가안정대책반, 생활민원대책반, 의료대책반, 교통대책반 등 7반을 편성, 35명의 인력을 투입해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 종합상황실 근무 반은 오전 9시~오후 6시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지역민의 불편이 없도록 생활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야간에는 숙직근무자가 같은 업무를 담당한다. 물가안정대책반은 명절 기간 중 물가 상승 억제를 위해 현장 지도 점검과 동시에 원산지 단속, 설성수품 수급 등 활동을 펼치며 교통대책반은 연휴기간 귀성객 교통 편의를 위해 터미널 상황파악관리 및 재난안전사고 등에 대한 신속한 상황파악 및 보고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앞서 지난 14일에는 건축, 토목, 전기, 가스분야를 중점으로 주요시설 합동 안전점검과 전 직원 국토 대청결운동을 진행 완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