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경찰서는 지난 24일 지역경찰, 112종합상황실, 강력팀, 여청계 합동으로 112신고 출동 시 각종 흉기 등을 소지한 강력사건 발생에 대비해 현장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실제훈련(FTX)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순창읍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40대 남자 2명이 침입, 칼로 여종업원을 위협해 현금을 강취 후 도주하는 상황’을 가정해, 흉기소지 관련 112신고 시 출동경찰관의 방탄·방검복, 방검장갑 등 착용 여부와 신속한 초동조치, 112종합상황실의 컨트롤 타워로서의 상황 장악 능력, 신속한 검거 등을 점검했다. 특히 이날 실제훈련(FTX)은 흉기 등 위험물 휴대 신고 출동 시, 신고접수와 동시에 방탄·방검복을 신속하게 사전 착용해 출동하는 것을 중점적으로 보았다. 이서영 서장은 “앞으로도 중요·강력사건에 대비해 정기적으로 사전 실제훈련(FTX)을 실시, 신속한 착용 능력을 제고해 출동시간 단축 등 112총력대응 강화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