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3 06:09:4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
·17:00
··
뉴스 > 정치/군정

안전전북 향한 국가안전대진단 61일 일정 돌입


정석현 기자 / 입력 : 2019년 02월 11일
도내 안전사각지대 및 위험시설 등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위한 2019 국가안전대진단이 18일부터 4월 19일까지 61일간의 일정으로 도내 전역에서 실시된다.
올해 국가안전대진단은 점검대상 선정기준, 점검 방법 등을 크게 개선하고, 점검자와 확인자의 실명을 기재하는 점검실명제 강화 등을 통해 점검의 내실화를 강화할 방침이다.
점검대상은 행안부가 점검분야를 지정하던 방식이 아니라 시설 주관 부처와 시·군이 설문 및 전수조사 등을 거쳐 선정한 것으로 전북도는 7개 분야 17,873개소 중 위험시설이거나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시설 6,248개소를 대진단 점검시설로 잠정 선정했다.
점검방법 또한 기존 관리주체의 자체점검 중심에서 점검대상 전체를 합동점검하는 방식으로 전환하고 점검실명제 확대와 점검결과 공개를 위한 법·제도 정비를 통해 점검결과에 대한 책임성과 신뢰도를 강화할 방침이다.
지난 2015년 처음 시작 이후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하는 2019 국가안전대진단은 내실화를 기하기 위해 실효성, 책임성, 국민참여 강화를 위한 분야별 전략을 수립하고 분야별 추진과제를 추진하게 된다.
먼저 실효성 강화를 위해 ▲위험시설 전수조사를 통한 DB 구축과 ▲전 시설 합동점검으로 위험시설을 집중 점검·관리 하는 한편 ▲DB를 통한 이력관리와 점검 이행실태 확인(도·행안부)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점검실명제 강화와 법 개정 등을 통한 대진단 결과 공개 확대를 통해 기관의 책임성을 강화하는 한편, 국민참여 범위를 대진단 전 과정으로 확대해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문화 정착을 유도할 방침이다.
도는 모든 시설 합동점검을 위해 유관기관, 안전관리자문단 등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점검 민관합동 기동반을 구성해 합동점검에 적극 활용하고 점검결과 또한 공공시설과 국민생활과 밀접한 다중이용시설 등은 적극적 해석을 통해 공개를 추진할 방침이다.
강승구 도민안전실장은 “국가안전대진단이 도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전북으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대진단 추진에 철저를 다할 것”이라며 “무관심이 큰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도민의 많은 협조와 관심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석현 기자 / 입력 : 2019년 02월 11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제10회 글로벌 시니어춘향 선발대회 개최  
익산시, 도시 전체를 화려한 꽃정원으로  
전주권 최초 4년제 K뷰티융합학과, 미래 뷰티 인재 키운다  
벚꽃 지나간 자리 초록으로 물든 고창의 봄  
밥은 줄었지만 가능성은 커졌다… 쌀 가공식품의 미래  
전북, 상설공연으로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전북 건강검진, ‘스마트 시대’ 열렸다  
유정기 전북교육감 권한대행, “흔들림 없는 교육만이 답… 단 한 명의 학생도 포기 없다  
포토뉴스
하얀양옥집, 그림책 전시 ‘작은 만남에서, 우리의 바다로’ 개최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하얀양옥집에서 그림책 형식의 체험형 전시를 선보이며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 정기회의 열고 현안 점검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가 정기회의를 열고 보도 신뢰도 제고와 독자 소통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전북도립국악원 목요상설 공연…창작 중주로 국악 재해석
전통 국악의 깊이와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창작 중주 공연이 도민들을 찾아간다.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관현악단은 오는 23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북예술회관 어린이극장 개막…가족 공연 나들이 본격화
전북 지역 아동과 가족 관객을 위한 공연 프로그램이 본격 운영된다.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2026 전북예술회 
국악으로 한·중 청소년 교류 확대…남원서 상호방문 추진
국립민속국악원이 국악을 매개로 한·중 청소년 교류를 확대한다. 국립민속국악원은 최근 사천성 청소년 교류단과 만나 전통예술 기반 청소년 교류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