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2 21:12:1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
·17:00
··
뉴스 > 사회일반

보리 음식 활용 농식품산업 활성화 모색

고창군, 발전방안 간담회 개최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 도모 등

박동현 기자 / 입력 : 2019년 02월 11일
ⓒ e-전라매일
‘청보리의 고장’ 고창군이 보리 식품을 활용한 관련 산업 활성화에 뛰어들었다.
고창군(군수 유기상)이 11일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보리농가, 식품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리소재 음식 발전방안 간담회’를 열었다. <사진>
이날 간담회는 보리를 이용한 음식을 주제로 여행 등 관련 산업 활성화와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계약재배를 통해 컬러보리, 기능성 보리 등을 생산하고 있는 (주)청맥 김재주 대표가 ‘고창 보리를 이용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김 대표는 “대한민국 대표 경관 축제인 청보리밭 축제 등으로 고창보리가 널리 알려졌다”며 “체류시간을 늘려 지역에서 기꺼이 비용을 지불할 수 있는 프로그램 발굴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이어 전주비빔빵으로 대박을 터뜨린 천년누리 장윤영 대표가 ‘지역자원과 식품산업 연계에 따른 효과’를 주제로 강연했다. 또 프레시하우스 고옥희 대표가 고창 비빔밥, 보리 샐러드밥, 보리 강황 스프 등 보리를 활용한 메뉴를 선보이며 시식·평가도 이어졌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보리 등 농산물을 활용한 지역 특화음식 개발로 농산물을 소비촉진 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검토 하겠다”며 “이를 토대로 숙박·요식업 등 관련 산업이 상생발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군은 올해부터 2020년까지 2년간 10억 원의 예산으로 ‘특산자원 융복합 기술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고창의 대표 농산물인 보리, 복분자, 고구마를 활용한 선식, 관광형 착한빵, 헬시푸드 등 고창을 대표하는 관광상품을 개발 보급해 관련 산업 시장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다.


박동현 기자 / 입력 : 2019년 02월 11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제10회 글로벌 시니어춘향 선발대회 개최  
익산시, 도시 전체를 화려한 꽃정원으로  
전주권 최초 4년제 K뷰티융합학과, 미래 뷰티 인재 키운다  
벚꽃 지나간 자리 초록으로 물든 고창의 봄  
밥은 줄었지만 가능성은 커졌다… 쌀 가공식품의 미래  
전북, 상설공연으로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전북 건강검진, ‘스마트 시대’ 열렸다  
유정기 전북교육감 권한대행, “흔들림 없는 교육만이 답… 단 한 명의 학생도 포기 없다  
포토뉴스
하얀양옥집, 그림책 전시 ‘작은 만남에서, 우리의 바다로’ 개최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하얀양옥집에서 그림책 형식의 체험형 전시를 선보이며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 정기회의 열고 현안 점검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가 정기회의를 열고 보도 신뢰도 제고와 독자 소통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전북도립국악원 목요상설 공연…창작 중주로 국악 재해석
전통 국악의 깊이와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창작 중주 공연이 도민들을 찾아간다.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관현악단은 오는 23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북예술회관 어린이극장 개막…가족 공연 나들이 본격화
전북 지역 아동과 가족 관객을 위한 공연 프로그램이 본격 운영된다.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2026 전북예술회 
국악으로 한·중 청소년 교류 확대…남원서 상호방문 추진
국립민속국악원이 국악을 매개로 한·중 청소년 교류를 확대한다. 국립민속국악원은 최근 사천성 청소년 교류단과 만나 전통예술 기반 청소년 교류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