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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정치/군정

놓치기 쉬운 생활정보, 스마트폰으로 한눈에

임실 ‘나의 생활정보’ 추진
IT취약계증 대행업무 강화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19년 02월 12일
임실군이 군민생활에 꼭 필요한 생활정보 서비스 홍보를 전 읍면 사무소에서 시행한다.
12일 군은 주민들의 생활 속 민원처리 불편을 덜기 위해 47종의 ‘나의 생활정보’ 서비스 홍보를 실시 중이다.
‘나의 생활정보’ 서비스는 건강검진, 세금, 병역, 연금, 과태료, 자동차, 복지 등 일상생활에서 놓치기 쉬운 정보를 행정기관에 방문하지 않아도 PC나 스마트폰을 이용할 수 있는 있는 시스템이다.
별도의 방문없이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맞춤형 생활정보 서비스로 정부24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임실군의 농촌지역 특성상 인터넷 기반은 열악할 수 밖에 없다.
때문에 군은 도서·산간 주민이나 컴퓨터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 등 IT취약계층을 위해 ‘나의 생활정보 서비스’를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하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했다.
가까운 읍면사무소에서 신분증을 지참하고 서비스를 신청하면, 신청인의 동의를 받아 공무원이 직접 정부24 사이트에 접속해 원하는 정보를 조회, 열람 또는 발급한다.
군은 누구나 손쉽게 생활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최대한 서비스를 강화해 나간다.
심 민 군수는 “그동안 나의 생활 정보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한 민원인들의 불편이 적지 않아 전체 읍면에서 관련 서비스 홍보를 강화하도록 했다”며 “이 서비스를 통해 군정 만족도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19년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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