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고원 고로쇠 채취 ‘본격’
정봉운 기자 / jbu5448@hanmail.net 입력 : 2019년 02월 24일
진안 주천면 농한기 소득원인 고로쇠 수액 채취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일교차가 큰 해발 600m 이상에서 자생하는 나무에서 채취되는 진안고원 고로쇠 수액은 당일 채취하기 때문에 깨끗하고 우수한 품질을 자랑한다. 뼈에 이로운 물로 알려진 고로쇠 수액은 칼슘과 칼륨, 마그네슘 등 무기질과 미네랄이 풍부하여 뼈와 피로회복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또한 물보다 흡수가 빠르고 배설도 빠르기 때문에 신체 정화에 좋은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로쇠는 보통 낮 기온이 영상 10도 이상 오르고 일교차가 13도 이상 되어야 많은 양의 수액을 내뿜는데, 일년 중 2월 말부터 대략 20일 정도만 만나 볼 수 있는 자연의 선물이다. 아울러 깨끗하고 우수한 품질의 진안고원 고로쇠를 마시고 즐길 수 있도록 제15회 진안고원 운장산 고로쇠축제를 마련, 다음달 16일부터 17일까지 주천면 운일암 반일암 삼거광장에서 진행된다. |
정봉운 기자 / jbu5448@hanmail.net  입력 : 2019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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