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 보건복지부 공모 선정… 1억1500만원 확보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 입력 : 2019년 02월 24일
건강장수 힐링거점 선도지역으로의 성장을 꿈꾸는 순창군이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비전달성에 한층 힘이 실릴 전망이다. 최근 군은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인 ‘2019년 고령화대비 지자체기반구축사업(노후준비교육)’에 올해 최종 선정돼 국비 1억15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사업에는 전국 지자체에서 많은 관심을 보여, 선정에 난항을 겪을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지난 2009년부터 노후준비교육생 7,000여명을 성공적으로 배출하는 등 고령사회를 대비한 순창군의 선도적인 시책들이 높은 평가를 받아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안았다. 이 사업은 은퇴 전후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준비를 돕는 노후준비교육사업으로, 급속한 고령사회에 따른 문제에 슬기롭게 대처하고 제2,3의 인생을 촘촘히 설계해 아름다운 노후를 맞이하고자 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군 건강장수사업소 김규완 장수진흥계장은 “노후준비교육은 3월부터 12월까지 1,000여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저비용 고령사회 선진모델을 확립하고 건강장수 힐링의 메카로 순창을 대외적으로 홍보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육에 참여하고 싶은 사람은 순창군 건강장수사업소 장수진흥계(063-650-1527)로 전화하거나 건강장수연구소 홈페이지(www.iosc.re.kr) 에 신청서를 접수하면 교육에 참여 할 수 있다. |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  입력 : 2019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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