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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일반

진안, 마이산 헬스 관광벨트 조성 ‘박차’

자연자원 기반 종합관광개발
2021년까지 총 60억 원 투입

정봉운 기자 / jbu5448@hanmail.net입력 : 2019년 02월 25일
ⓒ e-전라매일
진안군이 마이산 헬스 관광벨트 조성을 위한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
군은 자연자원을 기반으로 지역주민과 인근 도시민에게 휴식·휴양공간을 제공하고 색다른 즐길거리와 체험 기회를 줄 수 있는 건강을 테마로 한 종합관광개발을 수립한다.
올해부터 2021년까지 3년간 총 6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최근 부각되고 있는 걷기여행의 중요성과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마이산을 중심으로 명상길을 조성하고 탐방로를 정비할 계획이며, 마이산을 다양한 각도에서 즐길 수 있는 경관 거점을 구축해 시각적인 즐거움까지 더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체 면적의 80% 이상이 산악지대인 진안군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마이산과 인근 주요 산에 산림치유 공간 조성과 치유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계획이다.
연간 약 120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마이산은 1억 년 전 신비를 간직한 대한민국 최고의 명소이자 세계 최고 권위의 여행안내서 ‘미슐랭 그린가이드’에 소개돼 만점을 받은 곳이다.
암마이봉과 수마이봉으로 이뤄져 경관적 특징이 있고, 수많은 타포니가 발달해 학술적 가치도 매우 커 2003년 국가지정문화재인 ‘명승’ 제12호로 지정된 진안의 대표 관광지다.
또 고원 특유의 기후를 가진 진안군은 최근 기후환경 변화에 따른 온난화 속에 최적의 생활환경을 갖추고 있다.
안계현 관광과장은 “자연친화 관광소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정신적 안정과 휴식, 건강을 지향하는 자연친화적 관광지 조성으로 진안군이 헬스관광의 메카로 거듭나는 첫걸음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봉운 기자 / jbu5448@hanmail.net입력 : 2019년 0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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