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도 자연휴양림 조성사업 추진
2021년까지 230억 원 투입
정석현 기자 / 입력 : 2019년 02월 26일
새만금관광의 핵심지역인 고군산군도 연계 체류형 관광객 수요 충족과 산림휴양 인프라 확충을 위한 신시도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26일 전북도에 따르면 바다와 연접한 해양정원형 모델로 조성되는 국립신시도 자연휴양림은 전체면적 120ha에 총공사비 230억 원을 투입해 2021년까지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지난해 8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신시도 자연휴양림 기본계획용역은 올해 상반기에 마무리 될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기본계획을 토대로 실시설계 용역을 마무리하고 1차 토목공사를 착수 할 계획으로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이에 산림청은 기본계획 수립 단계부터 전북도, 군산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26일 신시도 정보화마을에서 개최된 설명회에서는 도와 군산시·신시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사업 조성배경과 추진계획 및 기본계획 용역(안)을 설명하고 의견 수렴과 상호 역할 분담·협력 사항 등을 논의했다. 앞으로 산림청에서는 사업발주 등 총괄적 업무를 담당하고 도와 군산시는 관련 인·허가 협의· 주민지원 및 지역 발전사항·주민 참여방안 구상 등을 담당해 상호 협력과 역할분담으로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 갈 계획이다. 김용만 도 환경녹지국장은 “국내에 조성 된 170개의 자연휴양림은 대부분 산림 내 위치해 있으나 신시도 자연휴양림은 미국 CNN 방송이 한국의 아름다운 섬으로 선정한 고군산군도 내에 우수한 해양경관을 활용해 조성되는 해양형 자연휴양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섬문화와 산림자원을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색다르고 차별화 된 휴양림을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
정석현 기자 /  입력 : 2019년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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